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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 서포터즈단

제목 [동해시청소년수련관/빛솔]동해시 청소년 자치기구·동아리 연합 체육대회 현장을 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28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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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와 함께 체육관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동해시청소년센터 2층 체육관에서는 '2026년 동해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뛰고, 응원하고, 웃으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행사는 댄스동아리 ‘킨들’팀의 식전 댄스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릴레이 경기와 미션게임, 팀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처음에는 서로 낯설어 조심스럽던 참가자들도 경기가 이어질수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 힘을 모으는 과정이었다. 팀원들이 넘어질 때는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고, 마지막까지 큰 목소리로 응원하는 모습에서 '경쟁'보다 '협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만날 기회가 없었던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전관리도 꼼꼼하게 이뤄졌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했고, 시설물 점검과 응급용품 비치 등 안전대책도 마련돼 모두가 안심하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학업과 진로 준비로 바쁜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웃을 수 있었던 하루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것 같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경험.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함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취재의견

이번 취재를 통해 청소년 활동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들이 이런 활동에 참여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청소년 기자 : 조하빈